'국체결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4 外国人の母親と韓国人の父親へ
  2. 2008.11.14 외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에게 보낸 글

隣に住む奥さんから外国人の母親を対象に母親の国の言葉を子どもに話すことについて文章を書いてくれといわれた。奥さんは週に一度外国人女性を対象に韓国語を教えている。そこに来ている女性は私のように自分の国の言葉で子どもと話すのではなく韓国語で子どもとに話しかけているという。基礎レベルの韓国語で子どもに一生懸命話しかけているらしい。それで隣の奥さんはわたしに母語を母親が話すことについての考えを書いてほしいというのだ。
何を書こうか、いろいろ思い悩み次のような文を書いた。この問題はとても複雑で難しいことだと書きながら感じた。彼女らの現実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メディアでの情報とうわさのみで、何を私が話すことがあるだろうか。私のように恋愛して結婚した人たちではなく、生活が困難な現実のなかでどうにか生き残ろうとした結果の結婚ではないか?   何しろ対等な関係の結婚ではないひとが大多数ではないだろうか?
韓国社会の大きな問題であると思う。

それでも私が強調したいことは子どもと母親の関係だ。これは子どもがこれからの人生を歩む中でとても大きな影響を及ぼすものだからだ。人間関係の土台を作るのが母と子との関係だ。それは子どもを生んで母親になった今、母との関係のなかで未解決な問題がまさに私の問題であることを切に感じるからだ。
これはすべての母親、そして母親になるであろう女性に伝えたい。もちろん父親にも。
とにかく、母子関係を中心に、母語の重要性など私の思うところを書いてみた。

以下の文章は私の住んでいる地域の移住民センターのかたが日本人のみに配布するというので私が韓国語バージョンに少し補足をして書いたもの。

 

私が子供に日本語で話す理由


こんにちは。私はチュンナムホンソンに住む外国人の母親です。4才と14ヶ月の子どもがいます。


 私のうちでは二つのことばが使われています。それは母親のことばと父親のことばが違うからです。私たち夫婦は自分が一番自然に話せることばで子どもと話をします。私は日本語で、夫は韓国語で話します。ですからうちの子どもは二つのことばを聞いて育ち、二つのことばを話します。母親には日本語で、父親には韓国語で話すわけです。

これは私のうちでは当然なことですが韓国で暮している国際結婚の家庭ではどうでしょうか多くの外国人の母親は子どもに自由に話せる自分のこどばで話さず下手な韓国語で話しているようです。


私のうちで二つのことばを使用している理由は次の通りです。

 

母語の主な役割

○母語は社会性の発達に伴って周囲の人々との交流のためにはじめて使うことばである。

○母語は感情や意思を伝えるために子どもがはじめて使うことばであり、子どもの情緒の安定のために必要なものである。

○母語は知能の発達に伴って考える道具として子どもがはじめて使うことばである。

○母語は親のことばである。親が親子の交流に使うことばであり、親子の絆の土台となるものである。

○母語は親の母文化(行動範囲、価値観、感じ方)に裏付けられたことばであり、子どもが身につけるはじめての文化である。

○母語は親が作りだす家庭の一員として受け入れてもらうために覚えるものであり、アイデンティティーに伴ったことばである。

                   「バイリンガル教育の方法」中島和子著から引用


 人間関係の基本は母親と子どもの関係にあると思います。 母親と子どもの関係がしっかりつくられていなければその子どもが大きくなって常に人間関係において問題が起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すから母親の愛を十分に子どもに与え、母親と子どもの関係をしっかりとしたものにするためには母親が一番自然に話せることば(母語)をはなすのが一番良いと考えています。


 母親が母語で子どもに話しかけたら韓国語ができなくなると心配される方もいるでしょう。それに対しての私の考えは以下の通りです。

 母親がどんなに韓国語が上手でも韓国人のように話すことはできません。むしろ母親の間違った韓国語を子どもが学んでしまう可能性もあります。子どもの韓国語の教師は韓国語が母語でない母親ではなく韓国語を母語としている父親やそのほかの家族ではないでしょうか。韓国語を話す父親や他の家族が子どもとたくさん接し、話す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子どもたちの適応能力はすばらしいものです。母親のことばが子どものなかにしっかりと確立していれば他の言語(父親のことば)にも早く適応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して韓国ではうちを一歩出ればすべての人が韓国語をするため適応するには易しい環境と言えます。それが他の韓国人の子どもより韓国語の上達度が違うのは当然のことですので比較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す。


 母親と子どもだけがわかることばがあるということ他の家族との関係が悪くなる場合があります。父親が母親のことばがわかる場合は特に問題が起きないと思いますが母親が子どもに対して話すことばが父親や他の家族がわからない場合は心理的に問題が起る可能性があります。それで、外国人の母親は問題が起きないようにするため、子どもに韓国語で話すのではないかと考えます。このことについて外国人の母親と韓国人の父親がいっしょに考え、話し合うことが必要だと思います。父親は母親と子どもが自分の知らないことばを横で話されるとぎこちなく、疎外感を持つ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しかし外国人の母親は韓国語もわからない状態でここへやってきて暮していく中でその父親の感情よりももっと強く孤独感と疎外感を持ってき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外国人の母親が韓国語を一生懸命学ぶことは韓国で暮していくために必要なことですが、それといっしょに韓国人である父親も妻の国のことばと文化について学ぶ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そうすることでお互いに理解しもっと幸せに暮せ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し母親のことばはあとで学べば良いと思っているのであれば、どうせ学ばせるのであれば最初にした方が楽にできると思います。母親のことばは胎児のときから聞き、感じています。母親が話してくれることばは子どもとって安らぎを与えてくれます。韓国では父親のことばである韓国語はすこしあとでも学ぶことができますが母親のことばは赤ちゃんの頃からしていたほうが母親にとっても子どもにとっても良いと考えます。


 国際結婚をするということは違う文化と言語を持った人と暮す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外国人の母親は決して韓国人ではなく韓国人になることもできません。そして国際結婚した夫婦の間に生まれた子どもはもちろん二つのことばを使う権利があり、二つの文化を受け継ぐ権利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人によって状況も違い、考え方も違いますがこの問題について一度深く考え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か。 


 ここまで読んでくだ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の経験と知っていることから考えたことを書きました。また違う意見や情報があれば共有し、いっしょに考えて行けたらと思います。


2008年11月 長谷川希生



Posted by kisei

옆집에 사는 언니한테서 외국인 엄마들 대상으로 아이들한테 엄마말 하는 것에 대해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언니는 자원봉사로 일주일에 한번 외국인여성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그런데 그 엄마들은 나와같이 자기나라말을 아이한테 안 하고 한국어를 주로 한다고 한다. 자기나라 말로 하는 나를 보고 그것에 관한 생각을  써달라는 것이다.
뭘 써야하나, 고민끝에 다음와 같은 글을 썼다. 이 문제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고 글을 쓰면서 느꼈다.
나와 같이 연애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아니고 어려운 현실속에서 남아 살으려고 한 결과의 결혼이 아닌가(지금 행복하나 아니냐는 벗어나서)...아무튼 대등한 관계가 아닌 결혼을 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한국사회의 큰 문제 거리라고 본다.

제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이와 엄마관계다. 이것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을 해보시라고 문제제기는 하고  어떻게 할지는 각자가 생각을 해야돠겠지.

내 글은 아래에

 

내가 아이에게 일본말을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홍성에 사는 외국인 엄마입니다. 4살 짜리, 14개월 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고향은 일본입니다.


우리집에서는 두 가지 말이 오고갑니다. 엄마말과 아빠말이 다르기 때문이죠. 저희 부부는 자기가 가장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말로 아이와 대화합니다. 저는 일본어로, 남편은 한국어로 아이한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두 가지 말을 듣고 자랍니다. 또 두 가지 말을 합니다. 엄마에게는 일본말을 하고 아빠에게는 한국말을 합니다.


이런 것이 우리집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다른 국제결혼 가정은 어떤가요? 많은 외국인 엄마들이 아이한테 능숙한 자기나라 말을 하지 않고 서투른 한국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두 가지 말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특히 엄마)가 자기나라말로 아이한테 이야기하지 않을 경우 아이한테 여러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  감정이나 의지를 전할 때 문제가 생긴다.

♡ 언어는 지능발달의 도구이기 때문에 서투른 말로 하면 아이의 지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아이는 부모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마음을 전하는데 서투른 말로 하면 제대로 전해줄 수가 없고 아이와의 관계가 잘 만들어지지 않을 수가 있다.

♡ 언어에 담겨져 있는 문화적인 것도 아이가 받을 수 없다.

♡ 자기 정체성(identity) 형성에 혼란을 일으킨다.


사람관계의 기본은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앞으로 그 아이가 커서 항상 사람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엄마 사랑을 제대로 아이한테 전해주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제대로 만들고 싶으면 엄마가 제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말로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자기나라 말을 하면 아이가 한국어를 잘 못할까봐 걱정하시나요?

그것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엄마는 아무리 잘해도 한국사람만큼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엄마의 잘못하는 한국말을 아이가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의 한국말 선생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엄마가 아니고 한국말을 잘하는 아빠의 몫이겠죠. 한국말을 하는 아빠나 다른 식구들이 아이와 많이 접하고 이야기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적응능력을 뛰어납니다. 엄마말이 아이들 속에 확실하게 들어가 있으면, 다른 언어(아빠말)에도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집 밖에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한국어를 하기 때문에 적응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엄마와 아이만 아는 엄마나라 말을 하면 다른 식구들과의 관계가 이상해질까요?

엄마가 아이한테 하는 말을 아빠나 다른 식구들이 못 알아들을 경우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엄마들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아이한테 한국어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외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엄마와 아이가 자기가 모르는 말을 옆에서 하면 답답하고 소외감이 들겠죠. 외국인 엄마들은 한국어를 모르는 채로 여기에 와서 살았는데 그 아빠의 마음보다 더 답답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외국인 엄마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것은 한국에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과 함께 한국인 아빠들도 아내의 나라말과 문화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야 서로 이해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만약 엄마말은 나중에 배우면 되겠지 하고 계신다면

나중에 할 것이면 먼저 하는 게 더 쉽고 좋습니다.

엄마말은 엄마 배속에서부터 듣고 느끼고 있고, 엄마가 해주는 말이 아이한테 제일 편안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빠말은 조금 나중에 해도 할 수 있지만, 엄마말은 나중에 하는 것보다 먼저 하는 것이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결혼을 한다는 것은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외국인 엄마는 결코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인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두 나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물론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할 권리가 있고 두 가지 문화를 전해 받을 권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겠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여기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과 아는 정보에서 생각한 것을 썼는데 또 다른 의견들과 정보가 있으면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2008년 11월 하세가와 키세이.






Posted by ki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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